안녕하세요?
이제야 찾아왔어요.
홈페이지 만드신다는 말씀은 한국에서 들었었는데.
무심히도 이제야 들어왔네요.
새로운 교회를 무사히 건축하셨다니 참 기쁜 소식이에요.
그 곳을 통해 능력의 말씀이 선포되어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길 바래요.
교회 주변 사진을 봤는데 그리 낯설지가 않았어요.
주변 환경도... 사람들도...
아마도 한 지체이기에 그런 느낌이 들지않았을까 생각되요. ^^
참 저도 기쁜 소식이 하나 있어요.
저.. 조만간 취업할 것 같아요. ^-^
신체검사가 남긴했지만. 잘 되겠죠뭐~
사실.. 몸이 안좋아서 걱정이 되긴 하지만
하나님께서 보내주셨다 생각하면 걱정따윈 사라져요...
그럼. 목사님 건강하시고요.
그 곳 벧엘교회를 통해 풍성한 은혜 누리시길 바래요.. ^^
안녕히계세요...
참. 전 영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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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빈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