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이지를 통해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옛 친구를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먼저 모든 사역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임선교사의 가족들을 사진으로 나마 만나보니 정말 반가운 마음이 앞섭니다. 아이들의 생일 사진이며, 여러 사진을 보니 너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또한 사역의 열매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하심이 충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들도 모두 잘있습니다. 아들은 이번에 대학에 입학하여 학교 기숙사로 떠났습니다. 당신 친구인 내 아내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 복지선교 사역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즐거운 사역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만날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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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선교사! 정말 오랜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