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선교회_Mercy Mission_아프리카를 덮는 은혜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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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23:35:38
mercy mission
난 아직도 멀었나....
어제 아침  교회에 가서  정말 화가 났습니다. 선교원에 새로 만들어 놓은 놀이터가 엉망이 되어 있었습니다. 불과 이틀만에 동네아이들의 의해 완전히 망가지고 쓰레기 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들을 위해 교회를 오픈하고 모든 시설을 공유하려고 노력하지만 때로는 감당하기기 너무 어렵습니다. 자기 것이라는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다 모른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이나 행동들로 인해 흑인은 언제나 가난하고 흔히들 흑인은 안된다고 말합니다. 저도 이럴때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리 이들을 이해하고 가르처 볼려고 해도 잘 변하지 않고 조금 나아진 것 같다가도 어는 순간 보면 전과 똑 같아집니다. 어른들은 할수 없다지만 아이들마저 변하지 않는 것을 보면 참 답답 합니다.
한편으론 그래서 이들과 더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며 변화를 기다려야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난 아직도 이들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에 준비가 덜 되었나 봅니다.  난 10년을  살았는데 난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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