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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1 03:14:54

mercy mission

2007년 한해는

2007 한해는

내 자신을 죽인다는것 생각보다 어렵고,
참기 힘들어 말하고 싶을때  그 한마디를 참는다는것 죽기보다 어렵고,
내가 인내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한다는것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도 감당해야할 나의 몫이 아닌가 합니다.

2007년 한해는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열심을 다하는 해가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나만의 착각 아니면 한국인 모두의 착각	mercy mission	2007/06/27

2006년을 보내면서

mercy mission

2006/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