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선교회_Mercy Mission_아프리카를 덮는 은혜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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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0 01:10:17
mercy mission
누가 이들을 돌아볼 것 인가
내가 사는 프레토리아도 언제부터인가 한국 분들이 많아졌다.남아공의 수도라고는 하지만 행정수도이기에 그리크지 않은 지역이어서 그런지 요즘은 더욱 많아졌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97년에 처음 왔을때는 교민, 유학생 모두 해봐야 서로 얼굴 다알고 살수 있는 정도 였던 같은데 지금은 대부분은 잘 모르는 분들이다.
길에서 마주처도 중국 사람인지 한국사람인지 분간이 안돼 인사하는 것도 주저하게 된다. 이렇게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여러가지 일들도 많다. 사람많은 곳이 늘 그렇듯이 이곳도 사건 사고가 많다. 강도로 인해 피해를 입는 분들이 많다. 남아공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다보니 강도들도 많이 잔인하다.
물론 그래도 언제나 나에게는 살만한 곳이다. 이세상에 안전한 곳이 어디 있으랴...
이세상 떠나 하늘나라 가는 그때가 되어야만 진정한 평화가 있지 않는가....
오늘도 흑인형제들을 만나면 물어본다. 잎으로 남아공이 어떻게 될것 같냐고...
대답들이 대부분 부정적이다. 엊그제 스코틀랜드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잘산다는 여덟나라들이 만나 아프리카의 가난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아프리카의 대부분의 나라들이 벌어 들인 돈 대분분을 외채 갚는데 쓰고 국민들은
굶주림에 허덕이는 현실속에서 그들이 무엇을 도와 줄수 있을까?
겉으로는 원조를 해주면서 뒤로는 돈이 될만한 자원을 모두 차지 해버리는 현실속에서 무슨 해결책이 있을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데.....
남아공은 그래도 낫다고는 하지만 일부 흑인형제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흑인들의 삶은 다른 아프리카와 별반 다르지 않다. 어떻게 하면 이들에게 다가 갈수 있을까?
복음을 전한다는 것, 그냥 예수 믿으라고 길에서서 외친다고 되는 것이 아닌데...
답답하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는 이들의 피곤한 삶의 모습 속에서 십자의 고통중에 신음하시는  예수님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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