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선교회_Mercy Mission_아프리카를 덮는 은혜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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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23:59:51
mercy mission
먹고사는 문제는 어디나 예외가 없나 봅니다.
요즘 어디를 돌아 보아도 시끄럽지 않은 곳이 없는 것 같다. 멀리 고국에서 부터 이 남아공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이유로 혼란한 것 같다.
그 이유들을 자세히 보면 먹고사는 공통적인 문제임을 알수 있다.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다 보니 조금이라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보면 겉잡을수 없을 만큼 커진다. 한국에서의 광우병 문제로 시작된 촛불시위가 한달째 해결된 기미가 보이지 않음을 보며 안타깝기 그지 없다. 남아공도 시끄럽기는 매 한가지다 경제가 어려워지다 보니 현지인들의 생활이 점점 악화되어가다 보니 그 불만이 남아공에 수백만이 되는 주변국가에서 온 불법 이민자들에게 화풀이 아닌 화풀이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그들이 그렇지 않아도 부족한 자신들의 일자리를 빼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집단 폭행과 방화로 인해 42명이 죽고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외구인들이 아직까지도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잇습니다. 정부에서 군인까지 치안에 동원하여 조용해지기는 했으나 경제 사정이 나아지지 않는한 언제 또다시 떠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과도 같습니다.
정부는 여러가지 해결 방법들을 찾아 보지만 경제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는 모양입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이들에게 미래마저도 불확실하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이들에게 현실은 어쩔수 없다고 해도 미래에 대한 기대마저도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들과 함께 있다보니 저도 답답하고 안타까울뿐입니다.  기도하면 할수록 눈물이 납니다. 복음으로만 그들에게 행복한 미래를 약속할수 있을까요? 그래도 오늘 저는 이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조금이라도 나은 행복한 삶이 복음안에서 이루어 질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아프리카에도 희망이 생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mercy mission
2008/06/17

   2008년 한해가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해가 되기를

mercy mission
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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