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선교회_Mercy Mission_아프리카를 덮는 은혜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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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5 02:58:38
mercy mission
친구로 이웃으로
요즘 한국은 선교에 대한 이야기가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나보다. 인터넷에서는 차마 입에 답지 못할 말들도 무수하다.
어쩌면 이것이 한국 기독교가 사회에 비취지는 거울은 아닐까?
선교는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선교적이론과 방법들을 듣고 배웠지만 막상 이곳에서 느끼는 것은 전혀 다르다.10년을 아프리카에서 살면서 요즘 조금씩 느껴지는 것은 아무리 좋은 건물을 지어주고 아무리 좋은 물건들을 주어도 생각처럼 큰 효과가 없다. 그래서 난 가끔 이들에게 진지하게 물어본다. 너희들은 무엇을 원하느냐?
근데 대분운 대답은 않고 그냥 웃는다. 마지 못해 "다 좋다." 진정 이들이 선교사인 나에게 원하는 건 무얼까?
혹시나 이들은 나에게 자기들의 친구 혹은 이웃이 되어주길 원치 않을까?
친구나 이웃은 종속 관계도 아니다. 어려울때 아무런 사심없이 도와주고 어떤한 이야기도 스스럼 없이 나눌수 있는 그런 친구, 이웃...
그래서 난 이들에게 좋은 친구로 이웃으로 이들 곁에 오래 오래 머무르고 싶다. 어떻게 해야 선교를 잘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더 나이가 들어 지금 청소년들이 결혼하여 자녀를 두고 나에게 할아버지라 부르면서 스스럼 없이 달려올수 있는 그런 인자한 할아버지로 이들에게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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