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선교회_Mercy Mission_아프리카를 덮는 은혜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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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16:24:14
mercy mission
9월 선교소식
주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인사 드립니다.
그 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이제 한국은 여름이 다 지나가고 있겠지요. 여기 남아공은 여름이 시작 되어 지고 있습니다. 매년 9월 첫 주는 스프링 데이라고 해서 봄이 시작되는 것을 축하 합니다. 아마도 한국의 입춘에 해당하겠지요.
저희 가족들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소식 전하지 못하고 이제야 소식 전함을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 선교사역 지였던 마멜로디 지역의  벧엘 교회 소식
마멜로디 지역의 벧엘교회가 계속 되어 정체되어 있습니다. 담임 목사님과 성도들이 열심히 기도하며 성장을 위해 노력 하고 있지만 남아공 역시도 경제적침제로 인한 어려움이 교회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실업률이 높은데 지금은 그나마 직업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도 실업자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나 마을 분위기가 교회성장에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매일 공무원, 경찰, 군인과 회사들이 돌아가면서 파업을 하는 통에 남아공전체가 뒤숭숭합니다.
많은 성도들도 직업이 없어 힘들어 한다는 담임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남아공과 아프리카가 이모든 어려움에서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벧엘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올 초부터 계속해서 리서치 겸해서 그 동안 다녀보지 못했던 주변국과 남아공을 다녔습니다. 항상 차로 이동했던 터라 조금은 고생도 되었지만 많은 곳을 보고 들으면서 직접 체험해보면서 새로운 비젼과 희망을 주심을 느꼈습니다.
그 동안 첫 텀의 선교사역을 조금은 막연하게 해왔던 것에 대한 반성과 새로 시작 되는 사역에 대한 비젼을 보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시작될 새로운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로운 사역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선교사역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마을 입니다.
브릭스라는 자그마한 마을근처에 새롭게 형성 되고 있는 빈민지역입니다. 시골이나 주변국에서 온 불법이민자들이 모여 형성되고 있는 마을입니다. 생기기 시작한지 1년이 좀 안되었는데 계속해서 확장 되고 있고 아직 마을은 수도나 전기등 아무런 시설이 없는 벌판입니다.
그곳에 우선은 아이들을 위한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과 성경공부를 시작하고 주일에는 예배을 드리며 교회도 개척하려고 합니다. 당분간은 아이들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먼저 해결되어져야 문제는 마을이 위치해 있는 땅이 주변에 있는 광산 소유라서 먼저 광산에서 땅을 일부 사용할수 있도록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담당자와 곧 만나게 되는데 마을 사람들이 도와주고 있어 잘 되어 지리라 믿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간섭 하심과 동역자님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땅 문제해결과 마을사람들과의 관계가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희 가정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남아공도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신종플루 환자(5,000명정도)와  사망자(15명)가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인지라 제대로 된 방역시스템이나 의료체계가 없어 조금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둘째 윤혁이가 이제 열살인데 아직 말하는 것이 서툽니다.
언어치료도 받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윤혁이가 말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특별히 저희 가족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항상 건강하여서 저희 가정에 맡겨주신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만 12년의 아프리카 생활을 지나면서 지금까지 함께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동역님께도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사역과 저희 가정을 위해 다시 한번 기도를 부탁 드리며 2009년 9월 남아공에서 임원빈 ,김현미 도혁 윤혁 올림

기도제목
& 새로운 사역지의 땅 문제와 지역주민들의 마음이 열릴 수 있도록 위해서
& 비포장 도로와 엠프시스템, 발전기 등을 싣고 다닐 수 있도록  4X4와 같은
  새로운 차량 구입을 위해서
& 마멜로디 벧엘교회를 위해서
& 저희 가족이 영적으로 언제나 성령충만 함과 육적으로 건강하여서
   맏겨 주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위해서



   기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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