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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18:06:35
mercy mission
남부 아프리카에 콜레라 확산
남부 아프리카에 콜레라 확산

남부 아프리카 대부분의 국가에 콜레라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8월 짐바브웨에서 처음 콜레라가 발생한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비크 등 주변국으로 확산되면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OCHA)이 집계한 짐바브웨 콜레라 사망자수가 15일 현재 2천201명에 이른 가운데 짐바브웨와 인적 교류가 잦은 남아공에서도 16일 현재 13명이 콜레라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짐바브웨와 국경을 맞댄 림포포주(州)의 경우 콜레라 감염환자가 2천명을 넘어섰으며, 인접 음푸말랑가주에서도 최근 짐바브웨에 다녀온 뒤 사망한 여성의 사인이 콜레라로 최종 확인되고 감염환자가 속속 발견되면서 콜레라 경보가 발령됐다.

   또 행정수도 프리토리아와 최대 도시 요하네스버그가 자리잡은 하우텡주에서도 콜레라 환자와 의심 환자 수가 각각 33명, 173명에 이르는가 하면 웨스턴 케이프주, 콰줄루나탈주 등에서도 콜레라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짐바브웨와 서쪽으로 길게 국경을 맞댄 모잠비크에서도 콜레라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북부 남풀라주의 경우 38명이 콜레라로 사망하고 입원 환자도 300여명에 이른다고 남아공 통신사 사파(SPA)가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또 잠비아에서도 짐바브웨와 비슷한 시기인 지난해 9월부터 콜레라가 발생해 지금까지 28명이 사망했으며, 감염자수도 2천명을 넘어섰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이와 함께 보츠와나에서도 일부 지방에서 콜레라 감염 사례가 보고되면서 보건 당국이 비상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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