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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00:20:25
mercy mission
남아공 경제 `휘청'..노조 1일 총파업
아프리카 최대 경제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8월 6일 전국적인 총파업으로 휘청댔다.

   200만 조합원을 거느린 남아공노총(COSATU)이 물가 앙등에 항의, 1일 총파업에 나서면서 광산과 공장에서 조업 차질이 빚어지고 출근길 교통이 마비되는 등 혼란이 발생했다.

   노총은 이날 수도 프리토리아를 비롯해 요하네스버그, 더반, 케이프타운 등 주요 도시에서 전기요금과 유가, 식품가격 인상에 항의하며 대규모 가두행진을 벌였다.

   남아공에서는 글로벌 공통 현안인 유가 및 식품가격 인상 외에 발전설비 확충을 위해 전기요금을 올들어 27%나 인상, 서민들의 불만이 고조돼 왔다.

   특히 이번 총파업은 전력난에 따른 수익 감소를 이유로 인력 감축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남아공 기업들에 대한 경고의 의미도 담겨져 있다고 노총측은 설명했다.

   이날 총파업으로 세계 최대 백금생산업체인 앵글로 플래티늄의 경우 일부 광산의 결근율이 70%에 이르면서 심각한 조업 차질이 빚어졌다고 남아공 국영TV SABC가 전했다.

   금광업체 앵들로골드 아산티도 총파업 여파로 산하 광산이 모두 가동을 멈추는 등 남아공 경제를 지탱하는 광업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이날 총파업은 자동차공장을 비롯한 제조업체 전반에 영향을 미쳤으며, 2010년 월드컵 경기장 건설현장도 이날 하루 손을 놓아야 했다.

   또 흑인 근로자들의 교통수단인 버스와 택시도 운행을 멈추면서 각 직장마다 결근자가 속출했으며,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등교를 하지 못해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권정상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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