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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19:38:59
mercy mission
남아공 "HIV 검사받으면 돈 드려요"
세계에서 에이즈 감염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남성들을 HIV(에이즈 바이러스) 검사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금전전 유인책까지 동원하고 나섰다.

   임신 등의 사유로 병원을 자주 찾는 여성들과 달리 남성들은 몸이 아파도 그냥 버티는 경우가 많아 HIV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은 데서 나온 고육책이다.

   특히 실업자나 마찬가지인 일용직 노동자의 경우 하루하루 생계 유지에 급급한 상황이어서 에이즈 예방의 사각지대로 지목되고 있다.

   이런 현실을 감안해 케이프타운에 본부를 둔 `길가의 남자들'이라는 NGO(비정부기구)가 최근 HIV 검사를 받는 일용직 남성들에게 75랜드(한화 약 1만원)를 보상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나섰다고 현지 일간지 비즈니스데이가 1일 보도했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온 남성의 경우 3개월 후 실시하는 2차 검사도 통과하면 하루 임금 수준인 75랜드를 지급한다는 것이다. 물론 음성 판정이 나온 남성은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조치된다.

   이 단체가 올해 안에 목표로 설정한 HIV 피검 대상자수는 5천명으로, 추후 그 가족들에게도 HIV 검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일용직 남성들이 성 접촉 대상을 줄이고 콘돔을 사용하도록 권장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이라면서 "우리는 단지 HIV 검사를 확대하자는 것이 아니라 에이즈 감염을 차단하자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데이는 한 통계자료를 인용, 남아공에서 HIV 검사를 받은 사람은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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