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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05: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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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식량 의존도 1위 국가는 짐바브웨"
"구호식량 의존도 1위 국가는 짐바브웨"

짐바브웨가 세계에서 구호식량 의존도가 가장 높은 국가라로 꼽혔다.

   26일 국제적십자위원회(IFR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짐바브웨 국민 700여만명이 식량 원조가 필요한 상황이며, 이는 지역별로 인구비중이 65∼80%에 달하는 규모다.

   보고서는 "짐바브웨는 현재 구호식량 의존도가 가장 높은 국가로, 콜레라에 감염돼 사망한 어린이의 54%가 영양실조에 걸려 있었던 것으로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남아프리카고화국 통신사 사파(SAPA)가 전했다.

   보고서는 "올해에도 짐바브웨 농토에 파종된 씨앗이 대부분 상태가 좋지 않아 사상 최악의 작황 부진을 겪었던 지난 해보다 수확량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짐바브웨는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이 지난 2000년 백인농장을 몰수하는 토지개혁에 나선 이후 농업생산성이 크게 떨어지면서 만성적인 식량부족에 시달려 왔다.

   한편 보고서는 짐바브웨에서 콜레라가 한풀 기세가 꺾이기는 했지만 감염 환자가 계속 늘면서 조만간 감염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해 8월 짐바브웨에서 처음 발병한 콜레라는 보건 체계가 붕괴된 가운데 지금까지 4천283명이 사망하고 9만8천여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권정상 특파원 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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