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선교회_Mercy Mission_아프리카를 덮는 은혜의 손길
   
   
 
 
Home > 선교정보 > 주변국정보



2221
2009-01-13 06:22:16
mercy mission
짐바브웨는 자국 돈은 싫고 달러나 남아공 돈 요구
<짐바브웨, 현지통화 `No' 달러 `Yes'>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권정상 특파원 = 천문학적인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는 짐바브웨에서 외화 선호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현지 통화인 짐바브웨달러(Z$)가 조 단위의 물가상승률에 직면, 휴지조각으로 전락하자 근로자 임금은 물론 학교 수업료까지 미국 달러화로 지급하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것.

   짐바브웨노동조합연합회(ZCTU)는 12일 각 기업들에 근로자 임금을 달러화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면서 이를 거부할 경우 대규모 시위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벤모레 마톰보 ZCTU 회장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온라인 매체 짐온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정부 당국이 (현지) 통화를 신뢰하지 않는 상황에서 누가 짐바브웨달러에 믿음을 갖겠는가"라면서 "오는 17일 집행부 회의를 열어 이런 입장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짐바브웨 중앙은행은 상인들이 현지통화를 기피, 생필품 유통에 차질이 빚어지자 지난해 9월 일부 허가받은 상점들에 대해 달러화 등 외화를 받고 물건을 팔 수 있도록 허용한 바 있다.

   교육계도 수업료를 달러화로 받으려는 학교들이 늘어나면서 학부모들과 마찰이 빚어지는 등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초중고 교사들이 생계를 위해 교단을 대거 떠나면서 교사 부족이 심화된 가운데 지난해부터 월급을 달러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여온 교사들이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등교 거부 움직임을 보이는 바람에 13일로 예정된 개학일자가 2주일이나 연기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짐바브웨 통계청은 지난해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억3천100만%에 이른다고 발표한 것을 마지막으로 물가통계 산정을 아예 포기한 상태로, 전문가들은 짐바브웨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조 단위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억제책을 포기한 채 고액권 화폐를 잇따라 발행하며 유동성 공급에 주력하고 있으나 그 때마다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현지통화의 가치하락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짐바브웨 중앙은행은 지난달 19일 100억Z$, 50억Z$, 10억Z$짜리 지폐를 동시에 선보인 데 이어 이날 500억Z$ 지폐를 다시 선보였다.

   그러나 이날 암시장에서 형성된 500억Z$의 교환비율은 미화 1달러25센트로, 1주일 전의 2달러20센트의 절반 가치로 폭락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권정상 특파원 = 2009.1.13



   짐바브웨 자원 경쟁 달아오른다

mercy mission
2009/05/17

   주간 정치.사회요약한 소식들 (07.21-07.25) = 주 남아공 대사관

mercy mission
2008/08/08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WS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