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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04:46:03
mercy mission
짐바브웨 선거폭력 우려감 고조
짐바브웨 선거폭력 우려감 고조(종합)
야당 사무총장, 반역죄로 체포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권정상 특파원 = 오는 27일 대선 결선투표를 앞둔 짐바브웨에서 선거 폭력 우려가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야당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이 횡행하면서 6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짐바브웨 군부가 이번 선거에 직접 개입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문건이 발견되는 등 혼란이 가중되는 양상이다.

   영국 BBC는 12일 자체 입수한 문건들을 인용, 군과 보안기관 수뇌들로 구성된 합동작전사령부(JOC)가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을 당선시키기 위해 선거 전략을 수립.집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문건에는 퇴역군인들을 선거운동에 집중 투입해 민주변화동맹(MDC) 지지자들에게 탄압을 가하는 한편 식량과 생필품을 정치적 무기로 활용, 집권 여당인 짐바브웨아프리카민족연맹-애국전선(ZANU-PF) 지지자가 운영하는 상점에만 이를 공급하는 내용도 담겨있다고 BBC는 전했다.

   또 익명을 요구한 한 경찰관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경찰에 ZANU-PF를 지지하고 MDC 지지자들에 대한 폭력행위를 묵인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텐다이 비티 MDC 사무총장이 이날 하라레 공항에서 사복경찰들에게 체포된 뒤 모처로 끌려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비티 사무총장은 3월29일 치러진 대선 이후 모간 창기라이 총재와 마찬가지로 주변국에 머물며 MDC의 대외 창구 역할을 하다 두 달여 만에 귀국하던 길이었다.

   그는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인근의 OR 탐보 국제공항에서 하라레행 비행기에 탑승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귀국과 동시에 경찰이 나를 체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비티 사무총장이 대선 개표요원으로 참여한 교사들을 매수, 개표 조작을 꾀했음을 입증하는 비밀문서가 발견됐다면서 그를 반역죄로 기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비티 사무총장이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결과를 발표하기 전에 자체 집계치에 근거, 창기라이 총재의 대선 승리를 선언한 것도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이날 중부 도시 크웨크웨에서 선거유세를 벌이던 창기라이 총재 일행을 2시간 동안 억류했다가 풀어주는 등 선거운동 방해를 노골화하고 있다. 창기라이 총재는 지난 4일과 6일에도 수시간 동안 경찰서에 발이 묶인 바 있다.

   한편 남아프리카개발공동체(SADC)는 이날 짐바브웨 대선 결선투표를 감시할 참관인 120명을 1차로 짐바브웨에 파견한 데 이어 선거일까지 모두 400여명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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