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선교회_Mercy Mission_아프리카를 덮는 은혜의 손길
   
   
 
 
Home > 선교정보 > 주변국정보



2221
2009-05-22 16:15:05
mercy mission
남부 아프리카 자료
앙골라· 보츠와나· 레소토· 말라위· 모잠비크· 나미비아(남서아프리카)· 스와질란드· 잠비아· 짐바브웨 등의 국가를 포함하는 아프리카 대륙의 남부지역.

섬나라인 마다가스카르는 그 언어와 문화적 유산이 독특하기 때문에 이 지역을 다루는 본 항목에서 제외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그 영토의 크기와 정치상황의 복잡성 때문에 별도의 항목에서 다루었다.

남부아프리카 지역을 구성하는 9개국의 총면적은 약 599만 9,000㎢이다. 이 지역은 지형학상으로 몇 개의 광대한 구역으로 나눌 수 있다. 전지역이 지대가 높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아프리카 대륙의 북반부와 비교해 볼 때 나타나는 남반부의 특징이기도 하다. 남부아프리카의 거의 모든 지역이 해발 600~800m 사이에 있다.

북서쪽 앙골라 동부와 잠비아 북부에 걸쳐 룬다카탕가 고원이 발달해 있고, 이 고원은 동쪽으로 멀리 동아프리카 지구대의 남쪽 부분까지 이어진다. 이 지구대는 이 지역 최대의 호수이며 말라위·탄자니아·모잠비크의 국경을 이루는 니아사 호에 의해 뚜렷이 구분된다. 한편 남북 방향으로 뻗어 있는 동아프리카 지구대는 서쪽의 룬다카탕가 고원과 동쪽에 있는 모잠비크 북부의 니아살랜드 고원을 가르는 분기점이 된다. 이 두 고원의 바로 남쪽에 중부잠비아와 모잠비크 영토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광대한 잠베지 강 유역이 있다. 잠베지 강 바로 남쪽에 짐바브웨 영토의 대부분을 점하는 로디지아 고원이 있고, 그 남쪽에는 남아프리카 특유의 다양한 지형이 펼쳐져 있다. 보츠와나 공화국 영토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칼라하리 사막지대가 로디지아 고원의 서쪽으로 뻗어 있다. 좀더 서쪽으로 대서양 연안을 따라 뻗어 있는 나미브 사막은 나미비아에서 북쪽을 향해 뻗어 앙골라 남부지방까지 이어져 있다. 끝으로 칼라하리 사막의 바로 북쪽에는 앙골라의 남동지방에 해당하는 오카방고 소택지가 있다.

남부아프리카의 기후는 기본적으로 열대기후이다. 이 지역의 평균기온은 20℃ 내외로 전형적인 적도 아프리카의 기온보다는 다소 낮은 편이다. 남부 아프리카 대부분 지역의 연평균 강우량은 약 760~1,270㎜정도이다. 그러나 남부 앙골라의 상당 지역과 나미비아, 보츠와나 공화국의 기후는 좀더 건조한 데다 기온도 약간 더 높다. 나미브 사막과 칼라하리 사막이 특히 심하다.

남부아프리카의 대부분은 사바나 지대와 반(半)사막성의 관목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나무가 있는 초원지대는 말라위·잠비아·모잠비크·짐바브웨의 북부지방 등 동쪽지역에 좀더 많이 분포되어 있다. 남부아프리카의 원주민들은 언어적 특징에 따라 산족(부시먼족)·코이코이족(호텐토트족)·베르그다마족(다마라족)·반투족 등 4개의 주요종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산족은 현재 주로 칼라하리 사막과 그 주변지역에 살고 있으며, 코이코이족은 나미비아의 남반부에 정착해 있다. 베르그다마족은 주로 나미비아의 중부와 북부지방에 산다. 훨씬 인구수가 많고 광범위한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반투족은 남부아프리카 주민의 절대다수를 구성하고 있다. 반투어족 가운데 주된 종족은 코사족·템부족,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살고 있는 줄루족이다. 또 짐바브웨의 은데벨레족, 모잠비크의 츠온가족, 보츠와나의 츠와나족, 짐바브웨와 모잠비크의 쇼나족, 나미비아의 헤레로족과 암보족도 반투족에 속한다.

문화적 견지에서 보아, 이 지역에 사는 종족 대부분은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갖고 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가장 오래된 원주민은 구석기시대 이래로 이 지역에 거주해 온 산족과 코이코이족이라고 여겨진다. 이들의 뒤를 이어 AD 500년 이전의 어느 시기부터 반투어계 종족이 북부와 동부지방으로부터 들어와 정착하기 시작했는데, 이들은 종종 토착종족들을 추방했다. 이들의 철기문화는 7, 8세기 무렵까지 이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퍼져나갔다. 철제도구를 사용하는 소수의 농장이 곳곳에 산재해 있기는 했지만, 이들의 문화는 10세기 초기부터 기본적으로 소 사육과 우유생산에 주된 기반을 두고 있었다.

8세기 무렵 아랍의 무역상들이 이 지역을 방문하기 시작했고, 원주민들은 상아·청동·금을 아랍의 상품과 교환했다. 14~15세기에 들어와 이 지역에서는, 오늘날 짐바브웨의 그레이트짐바브웨 성곽 유적으로 대표되는 석조건축문명이 일어났다. 이 문명과 그 전후의 다른 여러 문명의 기반은 대규모의 소 사육에 있었으며, 또한 이때문에 그들이 소를 숭상하는 아랍인들과의 연안무역에서 우선권을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16세기에 포르투갈의 무역업자와 식민지개척자들이 연안에 도착하면서부터 아프리카 문명은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몰락하기 시작했다. 포르투갈인들은 17세기에 내륙으로 진입해 잠베지 계곡에 그들의 마을을 세웠으며, 오늘날의 모잠비크와 앙골라 지역으로 들어가서 현지의 토착 왕국들을 점령했다.

연안지방에서 내륙을 향해 진행된 포르투갈 단계적인 세력확장은, 17세기 후반 이후 희망봉(지금의 남아프리카 공화국령)에 정착하는 네덜란드 식민지개척자들의 숫자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강화되었다. 네덜란드인 정착의 즉각적인 결과로 케이프 지역에 거주하던 코이코이족 주민의 1/10이 감소되었다. 19세기 전반 50년 동안, 남부아프리카 대부분의 지역이 심각한 정치적·경제적 혼란을 겪었다. 그것은 부분적으로는 네덜란드인 정착지가 케이프 지역에서 북쪽으로 확장되어감에 따른 압력 때문이었지만, 1820년대에 샤카가 권력을 장악한 줄루 왕국의 부상이 보다 근본적인 원인이었다. 샤카는 현재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동쪽에 고도로 중앙집권화된 군사 왕국을 수립했으며, 그의 군대는 다수의 인근 부족들을 북쪽으로 내몰아 짐바브웨·보츠와나·모잠비크 등의 영토로 내쫓았다. 부족들이 이주한 결과, 오늘날 남부아프리카의 동쪽 절반 지역에서, 반투족의 다양한 소수인종 그룹들로 이루어진 종족분포가 나타나게 되었다.

19세기초 케이프 지역에서는 영국이 네덜란드인을 지배하게 되면서 파급효과는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이 지역의 백인 정착지가 그후로 급속히 확장되었으며, 보어인이라고 불리는 네덜란드계 후손들의 대다수가 영국의 지배를 피해 북쪽으로 이주했다. 또한 영국은 19세기말에서 20세기초에 걸쳐 다수의 보호국, 속령, 식민지를 수립했는데 이들은 실질적으로 남부아프리카의 중심부 전체를 차지하는 면적이었다. 이들 영국의 점령지는 동·서 양쪽으로 포르투갈의 식민지인 모잠비크·앙골라와 각각 경계를 이루었으며 남서쪽으로는 독일이 점령한 남서아프리카와 접해 있었다. 그러나 1960년대에 결국 남부아프리카의 영국 식민지 가운데 잠비아·말라위·보츠와나·레소토·스와질란드 같은 아프리카 독립국들이 탄생했다(→ 대영제국). 짐바브웨(옛 이름은 로디지아)는 20년 후에 다수의 흑인이 지배하는 독립국가가 되었고, 모잠비크와 앙골라는 1970년대에 포르투갈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독립했다. 198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나미비아에서 자유총선을 실시할 것과 남아프리카군(軍)을 철수시킬 것을 내용으로 하는 국제연합(UN)의 결의안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1996년 통계 남부아프리카의 총인구는 대략 1억 830만 명이었으며, 식민지시대 이후 소수의 유럽 및 아시아인들이 각 나라에 살고 있으나 반투어계의 주민들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한다. 인구 108,300,000(1996).



   "구호식량 의존도 1위 국가는 짐바브웨"

mercy mission
2009/05/27

   WEEKLY POLITICAL & SOCIAL NEWS (MAY 11th – MAY 15th)

mercy mission
2009/05/22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WS
 
Untitled Document